좀녀와 농부 - 서귀포시

I was able to enjoy freshly prepared seafood on the spot, and the white kimchi was delicious when eaten with seaweed soup.

I discovered this place while working in Jeju, and I had a great meal because the seafood caught by Haenyeo and the fish caught by fishing were all fresh and delicious at a reasonable price. We came in a group and ate to our heart's content, so we left feeling satisfied.

I always visit this restaurant while driving along the Pyoseon Coastal Road. The staff is friendly and there is no need to worry about overcharging.

현지인이 가는 해산물 전문점 ? 을 찾다가.. 포기하고 차 돌리려고 하는데 이 집이 있더군요.. 해녀이신 사장님이 직접 따서 파는 해산물과 구입해서 파는 해산물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고.. 모르는 부분도 많이 알았습니다.. 두명이서 해산물 중 하나 문어 하나 소주 2병해서 48,000원 나왔구요… 해산물은 신선했습니다. 미역을 주셨는데.. 돌미역.. 오 꼬들꼬들 고소합니다.. 미역만큼은 1년치 필요한 양만큼 냉동 보관해서 내 주신다고 합니다. 6시에 주문 마감하고 7시 되기 전에 들어가시네요.. 해물 라면을 못 먹은게 아쉽습니다.

사장님이 참 좋습니다. 얼마 안되는 제주 여행이였는데 두번이나 방문했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