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국수 - Samhyang-eup

If you are looking for a restaurant to enjoy with your loved ones, perhaps you should try this noodles. There are many noodle restaurants, and this one stands out for its atmosphere rather than its taste. I would give a vote to the bibim noodles over the banquet noodles. The taste of the banquet noodles was average. However, the simplicity of the taste added to the outdoor dining experience made it enjoyable.

The food did not taste good together.

"Definitely a great place for noodles."

방문한 날은 매우 추워서 방으로 들어가서 국수 멸치국수 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면이 불어서 쫄깃한 맛이 전혀 없었습니다. 따로 삶은 달걀을 주문했는데, 메추리알보다 조금 큰, 이른바 등외품 달걀 두 개를 1,000원이나 받았습니다. 거기에다 얼마나 오랫동안 끓는 물에 넣어두었었는지 노른자위가 거무스름하게 변했더군요. 가게 앞 도로변 탁자 에서는 괜찮지만, 방에서 먹는건 전혀 아닙니다. 공간이 비좁고 분위기도 완전 꽝입니다.

맛잇어요. 멸치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