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tauracje odwiedzane przez 혁상
- «
- »
Recenzje

혁상
13.10.2023 - 12:00
들깨칼국수랑 만두 맛있었어요! 젓갈 안들어간 김치도 맛있어서 한번 더 리필 해먹음 그리고 상쾌한? 싸한 냄새가 나는데 한약냄새 같기도 하고 벽인가 어디에 써잇는거 읽어보니 피톤치드인듯 나중에 뻥튀기도 주심

혁상
09.09.2023 - 12:21
가끔 달달한 커피 한 잔 하러 옵니다. 케이크도 한 쪽 곁들이면 그냥 녹아들죠. 주변에 스타벅스도 있고 주차장 옆이라 조금 외지고 시끄러울것 같지만 생각외로 조용해서 좋습니다. 다만 콘센트가 부족한 것은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저에겐 많이 아쉽네요. 오늘 티라미수 라테 라지 마셨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혁상
08.09.2023 - 15:53
파스타 5 스테이크 5 오징어먹물튀김 4 ㅡ 겉에 튀김 버블은 고소하지만 일부 부풀어 오르지 않은 딱딱한 튀김이 씹힐때면 어금니에 낀다. 테이블매트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분위기외 맛은 수준급. 화장실 사용 경험도 좋았다

혁상
16.06.2023 - 04:02
Every time I tried to get here, this place was closed. It has existed for many years and is still operating, but it is open at random times (closed Fridays and Saturdays and with a break in the aftern

혁상
14.06.2023 - 08:58
I've been here for a few years and still love it. You can say that they use high quality ingredients. Order the 청> and tell the lady that you are vegan, so she gives only the secondary dishes that con

혁상
08.06.2023 - 13:16
처음 가봤는데 그냥 그랬어요. 직원분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무뚝뚝하고 코로나 이 상황에 출근하면서 손부터 씻는게 아니라 소독젤로 대충 닦고 그릇과 포크를 만지는 모습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네요. 음식도 그냥 그랬어요. 또 가고 싶지는 않은 집이네요.
- «
- »
Zdjęcia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