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란 - 안동시

가족모임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런치코스를 시켰고 가격대비 크게 나쁘진않았지만..딱히 다시 가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바빠서 그런지 친절하진 않았음. 음식맛도 주차도좋음

평일 점심시간에도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은 취란입니다. 예전에는 공화춘이라는 이름의 중식당이 있던 곳인데, 이름만 바뀐 건지는 모르겠네요. 취란의 장점은 비교적 빨리 나오는 식사, 편리한 주차 그리고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입니다. 취란의 단점은 간이 조금 세다는 것, 친절하다고는 할 수 없는 서비스가 있겠네요. 저는 지금까지 즉석 볶음 짜장면과 중화비빔밥, 고추짜장면, 그냥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등을 먹어봤습니다. 추천 메뉴는 간짜장, 삼선짜장, 짬뽕, 탕수육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 Welcome to Chi-Ran, where it’s full even on weekday lunches. The goods: Quick servings, convenient parking, reasonably-priced menus. The bads: Strong seasonings, barely ‘kind’ service. I have had: Lots of dish … – show

점심시간에 갔는데 음식이 엄청 빨리나왔어요! 3묭이서가서 각자 하나씩 시키고 탕수육 시켰는데 다 나오는데 3분..?정도 걸린것같아요

매운 고추 볶음짜장: 매우 매운편이지맛 맛있음. 매운거 잘먹으면 더더욱 좋을것같음 짜장면: 매운맛만 빠진 정도라 맛있음 취란 탕수육? 간장베이스로 달달하게 나오는데 굉장히 맛있음 보통탕수육 옛날 탕수육 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취란 탕수육으로 강추. 사진의 탕수육은 소자임